또 다시 금요일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우체국이랑 은행에 갈 일이 있었다...
학교에 간 사이 한국에서 소포가 왔었는데 받지를 못해 직접 찾으러 가야했다...

그 소포가 누구인데서 무엇일까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행복하고 즐거워 발걸음이 더 가벼웠다...
시원한 가을 바람이 벌써 사라지고 찬기를 머금음 바람이 일렁이는 거리를 어서 걸었다...
우체국에서 받은 소포, 얼른 이름을 확인했다...

행복한 미소가 지어진다...
한국에서 멋진 친구로 부터 선물이 온 것이다...
마지막으로 마트에 들러 장을 보고 얼른 집으로 향했다...

꼼꼼히 쌓여진 포장을 뜯어 보니 아주 소중하고 멋진 선물들이 있다...
내가 필요한 것과 더불어...
역시 고맙고 멋진 친구가 틀림없다...내 이름을 새겨진 도장인데 내가 읽는 책 앞에 꾸욱 찍으라고 한다...

전통 인주의 효능답게 시간이 흘러 오랜된 책에서 흘러 나오는 냄새와 함께 더 없는 멋이 될 것 같다...
그리고 바로 이번에 사 온 새 책에 꾸욱 내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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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 받은 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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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꾸욱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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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을 찍는 일이 참 재미 있었다...
선물을 보니까 막 즐거워지고 행복해 진다...
이제 어느 정도 선물을 정리하고 장을 본 것들을 하나 둘 정리했다...

한국에서 보다 야채를 먹는 양이 줄이 들어 걱정하다가 오늘 전구지 김치를 담갔다...
전구지가 피를 맑게 해주는데 좋다고 하니 이 얼마나 좋은가...
마음이 행복하고 즐거워서 그런지 요리하는 것도 더 재미있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해서 그런지 더 맛깔스럽게 잘 되었다...

아까 전, 저녁 밥 먹을 때 먹어 왔는데...너무 맛있다...전구지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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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진 친구, 선물 감사하고 저를 행복하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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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9:37 2009/09/2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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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이재석 2009/09/30 18:10  address  modify  write

    오늘 부쳤어~
    국제소포는 보내는데 머 이리 적는게 많노...
    물건 종류부터 가격까지...
    참..글고 물건 확인은 못했어..
    32기가 맞는건 확인했는데 말야...

    여튼 수고해~

    • Gerontology 2009/10/05 06:34  address  midify

      고마워...귀찮았지...근데 그거 미리 말해 두었어야 하는데...
      수고했어...함 전화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