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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 드라마로 8주간 행복 했었다고 한다...
나는 8주간의 행복이 아니라 딱 3주만 죽을 것 같이 행복했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드라마를 기억하며 행복해 할 것이다...

이 드라마를 보내 내내 항상 웃었다...목요일되어 다음 주 수요일까지 기다리는 것도 힘들어 매일같이
시청자 게시판을 들어다 보곤 했었다...
복잡하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어쩌면 내가 꿈꾸는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이 드라마가 재미 있었던 것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섬세한 감정의 표현까지...보이지 않는 곳의 표정까지
그리고 장면 장면의 아름다움...가슴을 여미는 대사...

그래 모든 것들이 다 좋았다...
마지막 말처럼 한뼘은 더 자란 것 같다...
내가 배운 것은....

꾸밈없는 사랑, 순수한 사랑, 사랑스런 사랑,
이쁜 사랑, 멋있는 사랑, 웃을 수 있는 사랑,
따스한 사랑, 행복한 사랑, 설레이는 사랑,
현명한 사랑, 즐거운 사랑, 보담는 사랑,
감동적인 사랑, 넘치는 사랑, 큰 사랑,
바보 같은 사랑...

나도 이제 바보 같이 조용히 이런 사랑을 기다려 본다...
그리고 하나씩 이런 사랑을 위해 준비하고 싶다...
훗날을 위해...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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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11:55 2009/06/1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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