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학 :: 보스톤 Pops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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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저녁 시간...Coply square


보스톤에서 보낼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았다...
서둘러 다닌다고 했지만 중간에 한번 길을 잃는 바람에
어쩌면 제일 중요한 것...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를 보여 줄 수 없었다...
여기에 산다고 하지만 지하철만 타다보니 아는 길이라곤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다음 장소로 향해야 했다...
공연을 볼 기회가 생겼다...
심포니에 가는 도중에...잠깐 시내에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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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 홀에서...

좋은 사람들이 항상 나 옆에 있다고 그랬다...
아파트 주인 누나가 보스톤 팦스 공연 티켓을 주었다...
보스톤에는 심포니도 유명하지만, 그저 평범함 이가 좋아하는 팦스도 유명한 곳이
여기 보스톤이다...둘다 세계적이라고 한다...

음악을 공부하고 있는 이와 클래식 음악을 취미로 하는 이와 같이 다녔기에...
나 또한 음악 상식이 늘어갔다...이론적 음악사는 알고 있지만 그 이론 음악을
들어 본적은 없다...그래서 항상 어렵고 지루하고 그랬다...
하지만...이번은 달랐다....
공연 도중에 사람들이 왜 웃는지 어떤 곡을 이렇게 바꾸고 저렇게 연주한다고...
하나 하나 알려주어 그 모든 것이 명쾌하게 이해 되었다....
크리스 마스 시즌에 맞게 멋지게 캐롤이 어울려진 공연을 들을 수 있어 더 없이
좋은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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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이 나고 밤길을 걸었다...
그러다가 잠시 들른 건물에 크리스 마스 트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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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05:52 2007/12/31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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