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했다...

Boston Life 2007/12/02 08:00
모름지기 학교 다닐때는 뭐니해도 학교 근처가 좋다...
이제 버스 시간에 맞추어 움직일 필요는 없다...
지하철이 자주 다니기에 별 불편함은 없을 것 같다...
학교 가기 편해서 좋다...

이사를 도와준 나이, 캐이씨 너무 너무 고맙다...
보스톤으로 이사 온뒤 내 주변에 항상 좋은 사람들이 머물고 있어 좋다...
나중에는 또 내가 받은 것 돌려줄 올날이 올 것이다...

지금은 받을 수 있을때 받고 싶다...받을 수 있을 때 받지 못하면
그 얼마나 바보스런 짓인가...부담갖지 말고...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면 나는 또 늘 그래 왔듯이 누군가를 도와 줄것이다...

이런 인생 작지만 이뻐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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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2 08:00 2007/12/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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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Chester Kim 2007/12/12 01:59  address  modify  write

    근처에 있었으면 좀 도움이 되었으련만, 멀리 있어서 아쉽네.
    여전히 이사짐은 간촐한거야?
    난 이곳 생활이 오래될 수록 쓰잘데기 없이 짐이 많이 늘더라구.
    이사갈 때 한번씩 좀 버려야겠다고 하지만,
    손에 잡고 있는 걸 "내려놓기"가 잘 안되네.
    조만간 보겠구나.
    기말 잘 봐라.

    • Gerontology 2007/12/13 07:13  address  midify

      형 오랫만입니다...
      이사짐은 많았어요...생각보다...
      미국에서 살아가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짐이 느는 것 같아요...
      유학 생활이 그렇죠...이래저래 아껴야 하니까
      버리는게 없더라고요...

      담주에 만납시다...Time square in New York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