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학
40대 불혹. 난 여전히 철이 없고 20살 어느 날과 같이 여전히 달리고 있다.
Blog
Location Log
Tag Log
Guest
Admin
calendar
«
2024/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category
All
Gerontology
Unspoken Story
Life in San Diego
Life in Boston
Life with Robin
Story of Day
B. M. W.
Articles from News
recentPost
노인학 - 최근 글
삼대 Three Generations.
노인 운전자 그리고 운전 면허.
(6)
이천 열아홉, 2019 새해.
PhD 논문 초록.
시작, The ROBIN hood.
지나가는 봄.
(4)
새해 편지 in 2014.
(4)
그날, 4/15/2013 이후.
폭발 사건 in Boston, 4/15/13.
눈 폭탄, 끝나지 않는 상황.
눈 폭탄 맞은 우리 동네.
내 손의 작은 기기.
좋은 생각 그리고 굳건한 믿음.
(5)
길에서 본 인생.
(2)
현충원에 다녀와서.
(2)
첫 눈 오던날 2011년 10월.
(4)
동물원에서.
물난리 그리고 빗물 관리.
San Diego, 추억 여행.
SDSU and Gerontology Alumni....
(2)
recentComment
노인학 - 최근 댓글
As an Allstate ag....
Allstate Insuranc...
안녕하세요. 무슨....
Gerontology
질문있어요.
김아영
오랫만에 한국에....
Gerontology
관리자만 볼 수 있....
비밀방문자
오랫만에 인사하네....
Gerontology
관리자만 볼 수 있....
비밀방문자
네 안녕하세요. 제....
Gerontology
안녕하세요, 제 블....
Gerontology
안녕하셨어요. 이....
Daniel Heesung Lee
안녕하세요 사회복....
박은영
안녕 하세요. 제....
Gerontology
안녕하세요, 미국....
Echo
오랜만이에요. 재....
Daniel Heesung Lee
네 저는 환영합니....
Gerontology
tagCloud
유학
미주리
장기 요양 보험
강풀
학교
라이카
WBC야구
Tennis
Friend
김광석
여행
여행기
사람들
전미라
펜웨이 파크
샌프란 시스코
물난리
사진
제주도
무소유
법정
사랑
San Diego
영화
보스톤
가족
사막
나이아가라 폭포
가을
선거
늦은 추석
Story of Day
2006/10/27 06:38
추석이 지나간지도 한참이나 되었습니다.
늘 그렇듯, 올해도 역시 한통의 전화가 전부였습니다.
가고 싶지 못해 안달한듯 전화를 한참이나 붙잡고 늘어졌습니다.
아쉬움을 달래러 외로움 달래러,
가족의 힘 있는 목소리를 그리워 했든 것이 분명합니다.
오늘 그날의 모습을 간직한 메일을 받았습니다.
비록 가족 모두는 아니지만 자꾸 자꾸 보고 싶은게 내 가족임은 틀림없습니다.
시간이 흐르긴 흘렀는가 봅니다
새 가족도 있고, 한참을 봐야 기억이 납니다.
GeronLee
2006/10/27 06:38
2006/10/27 06:38
TAG
가족
0 Trackback
,
0 Comment
trackback ::
http://koreangerontology.com/blog/trackback/38
comment
: name
: password
: homepage
secret
◀ PREV
1
...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
305
NEXT ▶
노인학 - 최근 공지
8월 5일
프로필 (연락처)
바라는 인생...
공부 그리고 도전...
나는 누굴까? 그리고 가족...
개인 홈페이지...
recent photos
Total 368632Hit
Today 35Hit
Yesterday 89Hi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