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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감에 있어 없어도 될 듯하지만 또한 필요한게 연줄이다.
능력만 있으면 그런게 뭐 필요하냐 싶지만, 능력 발휘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필요한게 연줄이 아닌가 싶다.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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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인학을 공부하면서 너무 좋은 친구, 교수님들을 만났다. 이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재미 있었다.
내가 샌디 에이고로 돌아가면 다시 만날 얼굴이다. 그리고 내게 다시 큰 도움을 줄 듬직한 사람들이다.
그때는 나 또한 그대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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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족함을 눈감아 주시던 교수님들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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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머리 싸매며 공부했던 친구들이다. 남자가 귀한 과라서 남들의 부러운 대상이 되기도 했다.
할 것이 너무 많아서 좀더 좋은 시간을 가지지 못해 아쉽다. 이 메일 한번 보내야 되겠다.
더 늦기전에.

2년을 꼬박 함께 했고 같이 학생회를 이끌어 갔던 필리피노 3총사???
한번 보고 온다는게 연락도 못하고 와서 너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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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3 07:02 2007/09/0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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