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 편지를 받아 보았다.
한번 더 생각하게끔 하는 글이 많았다.
신기하게도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을 때.
꼭 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 보내져 왔었다.
혹은, 어떤 결심을 하고 뒤 늦게 메일 박스를 열어 글을 확인했을때.
대부분 후회를 했다. 메일 한번 보고 결심내릴 것. 지금, 나에게 꼭 맞는 멋진 글이 왔다.
두 번째 문
오래 전에
입구가 이중문으로 된 정부 건물에 들어간 적이 있다.
두 문 사이의 거리가 4미터가 조금 넘는 자동문이었는데,
보안상 이유로 첫 번째 문이 완전히 닫힌 후에야
다음 문이 열렸다. 첫 번째 문틈에 서 있는 한,
두 번째 문은 절대 열리지 않는다.
우리 인생도 비슷하다.
지난 일에 대한 실망과 좌절감은
이제 그만 날려버려야 한다.
그 문을 완전히 닫아야
새로운 문이 열린다.
- 조엘 오스틴의《잘되는 나》중에서 -
* 앞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것은
앞에 있는 장애물이 아니라 이미 지나간 과거의 문인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절망, 상처, 눈물...
이것들을 족쇄처럼 너무 오래 발목에 차고 있으면,
앞으로 한 걸음 나아가기가 정말 어려워 집니다.
지나간 것들은 이미 지나간 시간의 강물에
흘려 보내고 문을 다시 열어야 합니다.
오래 전에
입구가 이중문으로 된 정부 건물에 들어간 적이 있다.
두 문 사이의 거리가 4미터가 조금 넘는 자동문이었는데,
보안상 이유로 첫 번째 문이 완전히 닫힌 후에야
다음 문이 열렸다. 첫 번째 문틈에 서 있는 한,
두 번째 문은 절대 열리지 않는다.
우리 인생도 비슷하다.
지난 일에 대한 실망과 좌절감은
이제 그만 날려버려야 한다.
그 문을 완전히 닫아야
새로운 문이 열린다.
- 조엘 오스틴의《잘되는 나》중에서 -
* 앞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것은
앞에 있는 장애물이 아니라 이미 지나간 과거의 문인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절망, 상처, 눈물...
이것들을 족쇄처럼 너무 오래 발목에 차고 있으면,
앞으로 한 걸음 나아가기가 정말 어려워 집니다.
지나간 것들은 이미 지나간 시간의 강물에
흘려 보내고 문을 다시 열어야 합니다.
comment
조엘 오스틴..
누군지 모르는데...
형은 아세요...
긍정의 힘(Your Best Life Now)이라고 한국에서도 유명한 베스트셀러의 저자이지.
나도 읽어보진 않았지만, 많이들 이야기하더라구.